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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그덜 보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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쭈우니♬*✿(@sjfkdskfkd)2023-11-09 00:08:06


♡느그덜 보거라♡
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
이 손 저 손 번갈아가며
치마 내리면서 걷지말래이..
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?
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스럽다.
그리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.
쏜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말고..
솔직히 말해봐라.
좀 봐달라고 남자눔 유혹하는가 아이가? 맞제?
걍 가마이 앉아 있으모 미칫따꼬 거길 보것나~
그 시간에 쐬주 한잔 더 묵제~
가슴파인 옷 입고 나와서
매번 손으로 가리지 말그레이~
그럴꺼면서 머 할라꼬 그런 옷 입노?
느그 가슴에 전~혀 참말로 쪼깨도 관심 없지만
니 손이 갈때마다 눈도 따라가지니까
내만 더 민망해진다 아이가..
니 손만 가만히 있으면 그 빈약한 가슴
쳐다 볼 넘 하나도 없다아이가~
제발 쳐다봐 주라꼬 느그가 일당주고
고용한 그런넘이면 몰라도...
버스나 지하철에서 화장하면서
니 쳐다보는 사람 째려 보 지 말그라~
니가 얼굴에 쳐바른 변장 후 모습이 궁금할 뿐인기라..
별 다른 뜻도 없지만
니 못난 얼굴에 관심도 없다 말이다.
남 보는게 실타카면
변장은 남이 안보는 곳에서 하고 나온나.
버스나 지하철에서 손잡이 안 잡고 있다가
지가 밀려놓고 뒷사람 째려보 지 말그레이~
제발 중심 잘 잡고 손잡이 꼭 쥐고 있끄라.
니 하체에 힘없어 비틀거린 창피는 면하겠지만도
멀쩡한 사람 변태 맹글어 망신주지 말고~
버스나 지하철에서 옆 사람한테 기대 졸다가
정신들면 쌩뚱맞게 피하지 말자,
사실 니 옆사람도 니 머리통 무게에
어깨 무쟈게 아팠던기라..
그래도 꾸벅거리는거 안씨러버 깨우지는 몬하고
난처한 거 참았던 사람이다.
머리통이 크면 졸지나 말던지~
집에서 푹 디비자고..
남자가 니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주치면
"쳇' 하면서 쌩까지 마라..
니 한테 관심 있어서 쳐다본게 아이다.
니 낯짝에 뭐가 묻었거나
니 머리에 풀밭에서 뒹군 흔적이 남았거나
스타킹 코가 나간거를 신고있거나 하는
니가 괴상망측해서 본기라..
엘리베이터에서 남자와 단 둘이 타면
괜스레 뻘쭘한 표정으로 구석으로 가지말자.
누가 니 잡아묵는다 카드나?
요새는 cc_TV 카는거 다 붙어있고
엄청 빨리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.
내가 무신 토깽이 새 끼가? 그 짧은 시간에 응, 응, 하게?
술 집에서 너희 친구끼리 와서
옆 테이불 남자들이 쳐다본다고 쑥떡거리지 말자.
느그한테 맘 있어가 쳐다본거 절대 아이다.
너무 씨끄럽게 야단법썩을 떠는
느그 꼬라지가 하도 요상해서 쳐다본기라.
늦은 밤 너 혼자 걸어갈 때..
뒷 사람이 빨리 걷는다고 뛰어 달아나지 마라.
니한테 무신 흑심이 있어가 빨리 걷는 줄 아나?
니 자신은 뭇 남자가 니한테
그런 흑심을 가질만한 몸매라 생각하나?
착각하지 말그레이~
걍.. 빨리 걸어 니 앞질러가 오해 없엘라카는거다.
점잖은 놈 이상하게 맹글지 말그레이~
참말로 난처한기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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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읽고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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